티아라 아름 사기1 티아라 아름 사기 혐의 입건 과거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했던 아름(본명 박세리)이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입건됐다고 합니다.경찰에 따르면 아름은 지난 3월, 지인 3명에게서 약 3600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아름은 당시 본인과 자녀의 병원비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렸다고 합니다.티아라 아름 사기 혐의 입건이 사건은 한 피해자가 광명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알려졌습니다. 현재 경찰은 피해자들의 조사를 마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.아름은 이미 지난 5월, 아동학대 및 아동유기 방임, 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된 바 있습니다.한때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활동했던 아름이 이런 사건으로 입건되다니 안타깝습니다.티아라 아름의 사기 혐의 관련 주요 .. 2024. 6. 13. 이전 1 다음